23.01.13 오늘의 뉴스 요약

올해 2023년/2023.01|2023. 1.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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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김희철, #규현, #병역비리, #빅스,현빈, #손예진,장제원, #나경원, #친윤, #반윤,비, #깡, #김태희, #삼영빌딩, #부동산,중국BMW,이재용, #임세령, #이정재,CPI인플레, #안도렐리, #뉴욕증시, #소비자물가지수, #연준

 

 

 

 

 

라비 병역비리에 김희철·규현 재조명 (ft. 스티브 유) 

그룹 빅스(VIXX)의 멤버 라비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여러 모범적인 연예인들이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도 병역의 의무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차인표와 규현, 택연과 같이 영주권을 가지고 있었던 연예인들은 스스로 면제를 받을 수 있었지만 병역의 의무를 소화하기 위해 보충역으로 가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라비는 이러한 모범적인 예를 바탕으로 본인의 사건에 대해 면제를 받아야할 상황에 놓인 채, 병역의 의무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혼여행 가서도 못참아" 부동산만 '370억' 현빈♥손예진 부부, 남다른 취미에 모두 놀랐다

1월 12일 KBS2 방송 '연중 플러스'에서는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관련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현빈은 데뷔 19년만에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370억원에 이르며, 손예진도 고급 빌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분은 결혼 전부터 부동산 투자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골프를 즐기는 취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빈은 일요일에는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사랑을 골프로 가꾸며 각자의 부동산 투자로 많은 성공을 누렸습니다.

 

 

 

 

 

 

 

 

 

장제원, '공직 해임' 나경원 비판…"친윤 위장한 비겁한 반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경원 전 의원의 해임을 비판했다. 그는 정책을 다루는 공직자가 그 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밝혔고, 해당 의원이 친윤을 위장한 비겁한 반윤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 날 나 전 의원을 해임했고, 장 의원은 나경원이 윤석열 정부라는 역사의 큰 강물을 막아도 그 강물은 바다를 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깡'있게 920억건물 매입한 "스타 부부"..400억 넘는 손실 예상?

비가 소유한 삼영빌딩이 최근 매물로 나왔는데, 비는 92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 들은 이 가격이 너무 높으며, 비가 이로 인해 400억원이 넘는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도 이를 예측하고 있으며, 공실률이 늘어나는 추세라면 월 억 단위의 손해를 감수해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십 명 덮치고 돈다발 뿌린 BMW '광란의 질주'

11일 톈허구 일사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사고 차량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돌진했고, 그 후로도 피해자를 치며 도주하려고 했지만 차는 앞부분이 부서지고 길이 막혀 움직일 수 없게 됐다. 가해자는 22세 원모 씨로 확인됐으며, 그 때문에 사형이 확정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었다.

 

 

 

 

 

 

 

 

"여자 취향이"..이재용, 장모님이 밝힌 소름돋는 여자관계 정체 드러났다

삼성 총수인 이재용 회장은 임세령 부회장과 2009년에 이혼했고, 그 이전의 여자관계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높은 승진을 이루어 회장에 올랐으며, 1998년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장녀 임세령과 결혼 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과 임세령은 어머니 홍라희가 중매해 약혼한 뒤 1년만에 결혼하게 되었지만, 11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소송 중 임세령의 어머니 박현주의 발언이 이재용과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뉴스타파도 이재용의 재혼 상대가 임세령과의 결혼 기간 중 아이들의 과외 선생이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5.18 북한 개입" 주장한 지만원, '징역 2년' 감옥행

 

12일 지만원(81) 씨는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 받았다. 지씨는 5.18기념재단이 주장한 같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북한군 특수부대의 배후 조종에 따라 일어난 국가반란이라고 주장하는 등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았다. 대법원은 지씨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과 함께 손해배상금 등을 선고하였으며 5.18재단은 이 판결을 강력한 경고로 환영하고 있다.

 

 

 

 

 

 

 

 

美, 12월 CPI인플레 6.5%에 '안도랠리' … 6개월 연속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것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1만8800달러대를 기록하면서 올랐고, 해당 수치는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대로 떨어졌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7%로 높고 기관과 외국인 매수 우위를 기록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2386.09에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으며, 다음 달부터는 연준 금리인상 폭이 0.25%포인트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결정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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